'연애의 참견2' 한혜진 "남자 만나면서 용서할 수 없는 두 가지 있다"
2019. 09.03(화) 14:14
연애의 참견 시즌2
연애의 참견 시즌2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연애의 참견 시즌2' 출연진을 혼란에 빠뜨린 남자 친구의 두 얼굴(?)이 공개된다.

오늘(3일) 방송될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2'은 모델 한혜진은 물론 출연진의 불꽃 튀는 참견으로 안방극장의 열기를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사연 속 주인공은 여덟 살 연상의 한없이 완벽한 남자 친구와 운명처럼 만나 1년 동안 장거리 연애를 하며 사랑을 이어왔다고 전했다. 학교에서 '혼밥러'를 자처하고 있는 고민녀를 외롭지 않게 함은 물론 또래들이 남자 친구를 군대 보낼 때도 군필자 남자 친구와의 연애로 행복한 나날만 계속될 듯했다고. 이들의 사랑에 안방극장까지 간질간질한 로맨스 기운을 전했다.

하지만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가던 사연녀는 자신에게 무언가를 숨기는 듯 한 남자 친구의 태도에 조금씩 의심의 촉을 세우기 시작했다고. 이내 남자 친구가 여태껏 감춰왔던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져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특히 사연녀는 연인 사이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신뢰까지도 흔드는 역대급 사건까지 겪으면서 연애에도 절체절명의 위기를 겪게 됐다고 한다.

출연진 역시 경악을 금치 못하고 분개한 가운데, 사연에 이입한 한혜진은 "이게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구나"라며 남자 친구를 향해 "너 여기로 와"라고 폭발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한혜진은 "제가 남자를 만나면서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딱 두 가지가 있다"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고 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혜진과 출연진의 진심이 담긴 명쾌한 참견은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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