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청' 김완선x내시경 밴드, 신곡 '하와이 댄스' 발매→첫 무대 예고 [T-데이] |
| 2019. 09.03(화)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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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김완선 김도균 장호일 최재훈 김광규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가수 김완선과 내시경 밴드가 정식 음원을 발매하고 첫 공연 무대를 갖는다. 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기타리스트 김도균, 가수 장호일, 최재훈, 방송인 김광규로 구성된 내시경 밴드가 김완선과 펼친 첫 무대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안산의 대표 여름 축제인 '안산 여르미오 페스티벌' 주최 측은 김완선과 내시경 밴드를 초청해 화려한 공연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어 진행된 녹화에서 행사의 마지막 무대에 서게 된 멤버들은 이번 기회에 신곡을 내기로 결정하고, 약 한 달간의 시간 동안 바쁜 스케줄을 틈타 곡 작업부터 녹음, 연습까지 병행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여기에 김부용은 본인의 가게를 모임 장소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멤버들의 매니저를 자처했다. 신곡의 작곡을 맡은 장호일은 멤버가 다 함께 참여해 작사하는 것을 제안했다. 멤버들은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말들을 던졌지만, 의외로 트렌디한 가사가 탄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처음 들은 매니저 김부용도 깜짝 놀랐다고 해 신곡 '하와이 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연 당일, 김부용이 가족 행사로 참석이 힘들게 되자 배우 최민용이 특별히 일일 현장 매니저로 투입됐다. 최민용은 내시경 밴드를 위해 특별 차량을 준비했고, 목 상태 보호를 위해 날달걀과 맞춤형 간식까지 준비하는 등 남다른 센스를 선보였다. 그러나 최민용이 야심 차게 준비한 특별 차량은 에어컨 고장으로 말썽을 부려 최민용을 난감케 했다.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행사장에 도착한 최민용은 폭염 속에도 수건과 물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멤버들의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해 멤버들에게 "최고의 매니저"라는 극찬을 받았다. 내시경 밴드의 신곡 '하와이 밴드'의 음원은 3일 저녁 6시에 음원 사이트 지니 뮤직을 통해 정식 공개될 예정이며, 노래에 관련된 스토리 전말은 3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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