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션TV' 강남♥이상화, 10월 12일 결혼 "식장 결정됐으나 아직 초기 단계" |
| 2019. 08.29(목)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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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TV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섹션TV'에서 가수 강남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에 대한 전말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강남은 이상화와 오는 10월 12일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곧바로 강남과 이상화의 소속사 측은 공식 발표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을 인정했으며, 강남 측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는 이전부터 조금씩 해오다가, 서로의 부모님이 최근에 만나 상견례를 진행하고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 결혼식 날짜와 식장이 결정됐지만, 아직 준비 초기 단계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계자는 "강남의 말에 의하면 프로포즈는 했다. 강이 보이는 곳에서 반지를 줬다고 들었다. 멋지게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의 결혼과 강남의 귀화의 연관성에 대해 "귀화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결혼이 100% 작용을 했다고는 말씀을 못 드릴 것 같다"고 말을 아끼며 "강남이 워낙 한국에서 오래 활동을 했고, 애정도 많이 갖고 있다. 그래서 귀화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최근 강남의 근황에 대해 "원래 강남이 결혼 발표를 서두르고 싶어 했기 때문에 왠지 모르게 후련해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섹션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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