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어부' 장 PD "스태프 부족해…오디오, 내가 맡는다" |
| 2019. 08.29(목) 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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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어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도시어부'에서 장시원 PD가 열약한 환경을 고려해 오디오 감독으로 변신했다. 29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코미디언 이경규, 배우 이덕화, 조재윤, 김새론이 중앙아메리카의 코스타리카로 낚시를 떠났다. 이날 장시원 PD는 갑작스레 출연진들을 소집해 "긴급상황이 생겼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장 PD는 "라스 보야스로 12시간 동안 이동해 그곳에서 이틀 동안 낚시를 할 예정이었지만, 안전상 당일에 복귀할 예정이다. 또한 멀리 나가기 때문에 안전을 고려해 승선인원을 기존 11명에서 6명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 PD는 "그렇기 때문에 메인 배에는 이경규, 이덕화, 프로 낚시 선수 매트를 비롯해 3인의 제작진이 탑승한다. 스태프가 부족해 카메라 거치 및 음향은 내가 다 맡을 예정이다. 오디오 관련 조작법은 방금 배웠다"며 열약한 환경을 밝혀 웃음을 샀다. 그러면서 장 PD는 "서브 배에는 조재윤 김새론을 비롯해 3명의 감독, PD 1명이 탑승한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도시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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