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이덕희, 오창석에 "네가 뺏긴 것 다 되찾아 줄게" 복수 다짐 [종합] |
| 2019. 08.29(목) 20:44 |
| ||||
![]() |
| 태양의 계절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태양의 계절'에서 이덕희가 오창석이 자신의 친자인 것을 알고 복수를 다짐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62회에서는 장정희(이덕희)가 최태준(최정우), 임미란(이상숙), 최광일(최성재), 오태양(오창석)과 관련된 모든 비밀을 알게 됐다. 이날 장정희는 최태준과 임미란이 몰래 만남을 갖고 있는 걸 목격했다. 장정희는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최광일이 자신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걸 들었고, 자신의 친자는 보육원에 맡겨졌다는 걸 알게 됐다. 이를 듣고 충격을 받은 장정희는 정신없이 운전하다 결국 차를 갓길에 세우고 오열했다. 장정희는 집에도 들어가지 않고 친자의 행방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수소문하다 수목원을 찾았다. 이를 보고 걱정된 정도인(김현균)은 장정희에게 다가가 안부를 물었다. 정도인은 "어쩐 일이냐. 석교 형 무덤을 다 찾으시고"라고 물었고, 장정희는 "그냥 생각나서 들렀다"고 답했다. 정도인은 장정희가 눈물을 몰래 감추고 있는 걸 보고 "아직도 석규형이 그립냐"고 위로했다. 그러나 장정희는 "그럼 뭐 하냐 어차피 볼 수도 없지 않으냐"고 말했고, 정도인은 "얼마 전 여기서 석규형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봤다. 죽은 석규형이 돌아온 줄 알고 놀랐다"고 답했다. 이에 장정희는 "환영을 보셨나 보다"라며 퉁명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정도인은 "환영이 아니라 진짜 사람을 봤다. 장 사장님도 아는 사람, 오태양 대표다. 장 사장님은 단 한 번도 그런 생각 하지 않았냐"고 되물었다. 이를 듣고 장정희는 뭔가 생각난 듯 휘청거리다 "괜찮다. 그럼 먼저 가보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이어 장정희는 장정희는 윤시월과의 대화를 떠올렸다. 윤시월이 "태양 씨에게 그래선 안된다"고 했던 게 생각난 것. 이에 장정희는 윤시월을 찾았다. 윤시월의 사무실을 찾은 장정희는 "넌 알고 있었지? 광일이가 내 아들이 아니란걸. 내 아들 어딨냐. 설마 오태양이냐"고 쉴 새 없이 물었다. 이에 윤시월은 눈물을 흘리며 "네. 맞아요. 죄송합니다 어머님"이라고 답했고 장정희는 충격을 받았는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이어 윤시월은 장정희를 병실로 옮겼다. 그리고 장정희를 보며 "죄송합니다 어머님. 절 용서하지 마세요"라며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장정희는 오태양이 "어머니"라고 부르는 소리를 듣고 눈을 떴다. 그러나 그의 앞에는 아무도 없었다. 장정희는 실망한 듯 고개를 떨궜지만, 곧 오태양이 그가 있는 병실을 찾았고, 이를 본 장정희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장정희가 오태양, 윤시월을 품에 안고 "걱정하지 말아라. 네가 뺏긴 것들 엄마가 다 되찾아 줄게. 자책하지 말아라 네 잘 못 아니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비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정희는 석규의 무덤을 정리하면서 "가만히 두면 잡초가 풀인 줄 알고 올라온다. 다 정리해야 한다"고 말하며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태양의 계절']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