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 한태웅 "몸무게 100kg→18kg 감량, 작년에 죽을 뻔 했다" |
| 2019. 08.29(목)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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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한태웅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소년 농부' 한태웅이 몸무게로 인해 건강이 위태로웠던 과거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출연한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태웅은 최근 18kg를 감량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김구라, 안영미는 "연예계에 꿈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닌"며 한태웅을 몰아갔고, 한태웅은 "그게 아니라 작년에 두 번 하늘로 갈 뻔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태웅은 "한 번은 화장실 갔다가 나와서 기절하고, 한번은 고추 밭에서 고추 따다가 기절했다"며 비만으로 인한 빈혈 증세를 겪었다고 밝혔다. 당시 몸무게가 100kg에 육박했다고. 한태웅은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땡볕에 두 시간, 더울 때 계속 일했다"고 다이어트 비법도 밝혔다. 한태웅은 "요새 다시 살이 찌긴 하더라"며 "국밥을 제일 좋아한다. 소머리국밥 갈비탕 설렁탕, 노니도 좋아한다"고 말해 나이를 잊게 하는 입맛을 공개,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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