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문희옥, 父 심근경색 사망·이혼 후 싱글맘 '복잡한 인생사'
2019. 08.28(수) 22:25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문희옥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문희옥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마이웨이'에서 가수 문희옥이 복잡했던 가정사를 털어놨다.

28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문희옥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옥은 11살 차이 큰 언니 부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문희옥은 "아버지가 혈압으로 쓰러지셔서 일주일 만에 돌아가셨다. 지금 생각하면 심근경색이었던 거 같다. 어머니는 생활전선으로 뛰어들고, 11살 큰 언니와 형부가 부모 역할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가수의 꿈을 키우고 데뷔했지만 가정사는 계속해 순탄치 않았다. 문희옥은 현재 남편과 헤어지고 중학생 아들과 함께 사는 싱글맘이다.

문희옥은 "아들이 엄마가 가수인 걸 불편해 한다. 자랑스러워 하지만 불편한 게 있는 거다"라며 "사람들이 엄마 모르는 곳에서 살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의 뜻을 존중한다. 오지 말라는 곳은 안 간다. 학교도 안 간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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