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드라마어워즈' 김남길, 한류드라마 연기상 "신의 축복 함께하길" |
| 2019. 08.28(수)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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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드라마어워즈, 김남길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남길이 '열혈사제'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8일 저녁 '제14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9'(이하 '서울드라마어워즈')가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 배우 조보아가 맡았다. 이날 한류드라마 남자연기상은 SBS '열혈사제'의 주인공 김남길에게 돌아갔다.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상은 장나라가 수상했다. 김남길은 "감사드릴 분들이 굉장히 많다. 이 자리에서 다 호명 못하는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 따로 찾아뵙고 감사 인사 전하겠다"며 전체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어떻게 진정성있는 이야기를 전할지 고민하며 찍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랑을 주시고 결과가 좋아서 축복 받은 현장이지 않았나 싶다. 시청률이 잘나와야 좋은 작품인 건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즐거웠다"며 시청자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김남길은 마지막으로 "여기에 오신 분들이 오신 분들, 전세계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신의 축복이 함께하기를"이라고 말하며 드라마 속 김해일 캐릭터를 패러디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남길은 MC 전현무의 '멜로 눈깔' 언급에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기도 해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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