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PD "김원중♥곽지영, 카메라 의식無 너무 편안해" [직격인터뷰]
2019. 08.27(화) 17:11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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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상이몽2'에 새롭게 합류한 모델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럽고 친근한 부부의 일상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것. '동상이몽2'의 연출을 맡은 김동욱 PD가 김원중 곽지영 부부의 섭외 과정부터 촬영까지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김원중 곽지영 부부는 지난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새 운명 커플로 합류했다. 지난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은 김원중 곽지영 부부는 이어 26일 방송분에도 출연해 다른 신혼부부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중 곽지영 부부는 신혼부부다운 과감한 스킨십과 애정표현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들은 부엌, 거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서로를 껴앉거나 얼굴을 지그시 바라보며 입을 맞췄다. 지난주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에 이어 농밀하고 애정 넘치는 모습까지 반전을 거듭하는 이들의 매력 덕분에 시청자들은 방송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매력 부자'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앞으로 또 어떤 반전 매력과 공감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자극할 수 있을지 기대를 높였다.

이에 티브이데일리는 '동상이몽2'의 김동욱 PD에게 김원중 곽지영 부부의 이모저모를 물었다. 먼저 김동욱 PD는 김원중 곽지영 부부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모델이라는 특수한 분야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된 과정이 신선하고 재밌을 것 같아 섭외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원중 곽지영 부부는 지난 2010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7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7년이라는 짧지 않은 연애 기간에도 김원중 곽지영 부부는 '동상이몽2'에서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거나, 평소 모델로 활동하며 카리스마를 뽐낸 것과는 달리 애교 있고 엉뚱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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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주 방송에서 두 사람은 밥을 먹으면서도 서로를 바라보며 메롱을 하는 등 마치 10대의 연애를 보는듯한 순수한 느낌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김동욱 PD는 "부부가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면서 "방송에서 '각지영'이라고 불릴 정도로 곽지영이 깔끔한 모습을 보였지만, 촬영에 대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임해줬다. 덕분에 편안하게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동욱 PD는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카메라가 없는 듯 행동하다 보니 자연스러운 부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동욱 PD는 "아직 방송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못 보여드린 부분이 많으니, 앞으로 펼쳐질 두 부부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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