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 3시간 중드 홀릭 '집돌이 최강자'
2019. 08.25(일) 23:12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 김희철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 김희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우새'에 출연한 김희철이 집돌이 면모를 보였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희철과 김희철 어머니의 첫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주말 아침부터 중국 드라마 삼매경에 빠졌다. 반려견 기복이와 함께 공놀이를 하며 자주 돌려보던 중국 드라마의 대사를 따라하는 등 말 그대로 '리얼한' 일상 모습을 보여 VCR로 지켜보던 어머니의 한숨을 자아냈다.

김희철이 1시간 가량 드라마를 본 후 또 다음 편을 재생하자, 김희철 어머니는 "꼭 저렇게 (대사를) 외우도록 봐야 하느냐"며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공을 던져 달라고 쫓아온 반려견에게 "이거 지금 중요한 장면이라고"라 말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철은 소파에 앉은 자리에서 배달 음식을 주문해 이목을 끌었다. 김희철 어머니는 "집에서 냄새나는 게 싫다고 한다. 음식을 안 해 먹는다. 명절에 음식을 해가도 먹으면 그때 뿐이고, 남은 음식은 싸서 가져가라고 한다"고 말했다. "조금 남겨 놓고 오면 또 차려 먹은 인증샷을 보내주기는 하는데, 조금 서운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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