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 父' 찰리 박, 척추협착증ㆍ뇌졸증 후유증으로 3년째 투병 중 |
| 2019. 08.23(금)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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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 찰리박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버지이자 가수 출신 찰리 박이 척추협착증 및 뇌졸증 후유증으로 3년째 투병 중이라고 알려졌다. 23일 한 매체는 찰리 박 지인의 말을 빌려 "찰리 박은 지난 2013년 척추협착증으로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갑자기 쓰러져 뇌졸중 후유증으로 신체 왼쪽 부위에 마비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찰리 박은 거동도 불편한 상태에서 돌봐주는 이도 없어,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외롭게 투병 중이라고 알려졌다. 그러면서 찰리 박의 지인은 "찰리 박이 재활병원으로 옮겨야 하는 상황이지만 비용이 없어 2017년부터 연습실에서 기거하며 재활 치료 중"이라며 "연습실이 지하에 있어 상태도 나쁘고 최근엔 비까지 새서 상황이 더 안 좋아졌다"고 밝혔다. 또한 지인은 "현재 찰리 박이 머무는 연습실도 월세가 많이 밀려 주인이 비워달라고 하는 상태이다. 찰리 박은 아들 전진에게 혹여나 피해가 갈까 봐 걱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찰리 박은 지난 2004년 1집 앨범 '카사노바의 사랑'으로 데뷔해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하지만 지난 2017년 9월, 갑작스러운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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