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강남 귀화→오달수 복귀,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집중 조명
2019. 08.23(금) 15:01
풍문쇼, 강남, 오달수
풍문쇼, 강남, 오달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풍문쇼'에서 방송인 강남의 귀화 결정과 배우 오달수의 복귀에 대해 다룬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한 주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연예가 이슈를 집중 조명한다.

이날 '풍문쇼'에서는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의 한국 귀화 결정에 대해 집중탐구한다. 강남의 소속사 D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강남이 한국 귀화를 준비 중"이라며 "이달 중으로 귀화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남은 지난 3월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상화와의 공개 열애를 선언한 바, 누리꾼들은 강남의 귀화 준비 이유가 결혼 때문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했다.

그런가 하면 대한민국 최고의 감초 역할로 활약하던 '누적 관객 1억 배우' 오달수가 1년 6개월 만에 복귀를 예고했다. 오달수는 지난해 2월 연예계에 큰 파문을 가져왔던 '미투 폭로' 당시, 복수의 여성으로부터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활동을 중단했었다. 이후 해당 사건이 '내사 종결'로 마무리된 후 독립영화 '요시찰'(감독 김성한)로 복귀를 결정했다.

그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며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1년 6개월간의 자숙은 무거운 형벌이었다"며 오달수를 응원하는 팬들도 있는 반면, "복귀는 시기 상조"라는 반대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강남의 귀화와 오달수의 복귀에 대한 대중의 시선은 어떨지, 26일 밤 11시 방송되는 '풍문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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