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소리바다 어워즈' 트와이스, '팬시'x'예스 오어 예스'…1일차 '엔딩 요정' |
| 2019. 08.22(목)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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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소리바다 뮤직 어워즈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그룹 트와이스가 노래 '팬시(Fancy)'와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로 국내 대표 걸그룹의 면모를 뽐냈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 1일차 본 시상식이 22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와 소이현이 맡았다. 이날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여자 인기상'에 이어 마지막 본상을 수상한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팬시'로 무대를 시작했다. 아쉽게도 미나는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그럼에도 트와이스는 그들만의 에너지와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내며 관객의 환호를 유도했다. '팬시'는 지난 4월 발매된 트와이스의 7번째 미니앨범 '팬시 유(FANCY YOU)'의 타이틀곡으로, 기존 트와이스가 보여줬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컬러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2019년 트렌드 컬러 네온을 과감히 사용해 트와이스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또한 트와이스는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직'까지 3관왕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국내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증명했다. 이어 트와이스는 '올해의 뮤직'을 받게 해 준 '예스 오어 예스'의 무대까지 앙코르로 선보이며 '2019 소리바다 어워즈' 1일차의 '엔딩 요정'으로 군림했다. '예스 오어 예스'는 트와이스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동명의 EP앨범 속 타이틀곡으로, '예스 오어 예스'를 비롯해 7개의 곡이 수록됐다. 트와이스의 '예스 오어 예스'는 트와이스의 고백에는 오직 '네(YES)'라는 답밖에 없다는 내용을 담은 노래로 멤버들의 깜찍한 안무와 신나는 리듬이 특징인 곡이다. 트와이스는 지난 2015년 데뷔곡 '우아하게'를 시작으로 '치어 업(Cheer up)' '티티(TT)' '녹녹(Knock Knock)' 등 발표하는 노래마다 히트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대표 K-POP 걸그룹으로서 막강한 저력을 펼치고 있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양일간 전에 없던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이 밖에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등의 특별한 무대도 성료와 함께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슈퍼콘서트의 경우 오는 24일에 폐막 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 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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