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송은이 "'아이린과 닮았다' 발언? 웃자고 한 소리다" 당황
2019. 08.22(목) 15:03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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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코미디언 송은이가 최근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에 출연해 한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미디언 이용진이 스페셜DJ로 DJ김태균과 호흡을 맞춘 가운데, 그룹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과 셀럽파이브(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용진은 송은이에게 "최근 아이린과 비슷하게 생겼다는 얘기를 하고 다닌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송은이를 제외한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저희는 모르는 일이다. 송은이의 개인적인 의견"이라며 모른척 했다.

당황한 송은이는 "셀럽파이브가 JTBC2 예능프로그램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에 출연하고 있는데, 웃자고 한 소리다. 평소 아이린을 좋아하기도 하고, 공교롭게도 활동을 비슷한 시기에 하게 돼서 말하게 됐다"고 변명했다. 이어 송은이는 "옆으로 살짝 붙어봐라"는 김태균의 말에 "싫다"고 절규해 웃음을 샀다. 이에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평소 봐왔던 것처럼 "화내지 말라"며 "말한 거에 책임은 져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런 모습에 아이린은 "송은이와 닮았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보지만 예쁘시다"고 말했고, 셀럽파이브는 "마음도 예쁘다. 고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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