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동우 “시각장애인 핸드폰·시계 애용” [TV온에어]
2019. 08.22(목) 06:25
라디오스타 이동우 장영란 원흠 조나단 김구라 김국진 윤종신 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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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맨 겸 가수 이동우가 시각장애인으로서의 일상과 근황을 전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안영미 진행 아래 재즈 가수 이동우, 개그우먼 장영란, 노라조 원흠, 방송인 조나단이 출연한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동우는 시각장애인용 시계, 폰의 존재를 설명했다. 윤종신은 “진짜 궁금했던 게 얼마 전에 이동우한테 문자가 왔다. 어떻게 문자를 보냈냐”고 반문했다.

이동우는 “시각장애인 폰이 있다. 자판을 외우고 있다. 그래서 제가 되게 빠르게 칠 수 있다”라며 “문자가 오면 윤종신으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라는 소리가 난다”라고 말했다.

이동우는 과거 서서히 시력을 잃게 되는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1급 시각장애인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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