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탐정' 봉태규, 터널 속 결정적 증거 포착? 반전 예고 |
| 2019. 08.20(화)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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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탐정, 봉태규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닥터탐정' 봉태규가 터널 속에서 단서를 발견하며 충격적인 반전을 예고했다. 지난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극본 송윤희·연출 박준우) 10회에서는 도중은(박진희)이 TL그룹에 협박 편지를 보낸 테러범의 정체를 찾아 나섰다. 도중은은 폐공장에서 TL그룹이 은폐한 산재의 피해자이자 우울증으로 자살한 TL케미컬 연구원 김양희의 아버지 김용덕을 찾아냈으나, 그가 이미 사망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이 가운데 제작진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닥터탐정' 11회를 앞두고 하얀 의사 가운을 걸친 허민기(봉태규)가 터널 속을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허민기는 두 손 가득 무언가를 들고 사뭇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터널의 한 쪽 벽면에서 무언가를 찾아낸 허민기가 심각한 표정으로 그곳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앞으로 TL그룹을 협박한 테러범의 사연이 조금씩 공개될 예정"이라며 "오늘 방송에서는 지금까지의 사건 흐름을 뒤엎을 만한 반전이 드러날 것"이라고 예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허민기가 터널 안에서 발견한 충격적인 단서는 무엇인지, 그것이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데 어떤 실마리를 제공할지는 21일 방송되는 '닥터탐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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