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임원희 "신하균, 내게 화낸 적 있어"
2019. 08.18(일) 22:26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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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우새'에서 장진 감독과 배우 임원희가 신하균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임원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우 구혜션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원희는 야구장에서 장진 감독을 만났다. 장진 감독은 임원희의 모습을 보곤 "진짜 운동을 하지 않는 모양이다"라고 놀렸지만, 이내 몇 번의 타격 연습을 가르친 뒤 바로 경기에 투입시켰다. 하지만 임원희는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아웃 되는 굴욕을 당했다.

야구를 끝낸 장진 감독과 임원희는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장진 감독은 임원희와의 인연을 밝히다 "당시 임원희가 스포츠카를 몰았음에도 속도가 느렸다"고 폭로했다. 이에 임원희는 뭔가 생각난 듯 "예전에 배우 신하균과 함께 김지운 감독을 보러 갔었는데, 그 양반 같은 신하균이 '속도 좀 내달라'고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진 감독은 "신하균은 왜 결혼을 안 하냐. 걔는 얼굴 주름이 거의 안성기 선배님 급이다"고 해 웃음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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