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나귀귀' 현주엽 "내 전화 무시" vs 허재 "오해다", 농담 섞인 신경전 |
| 2019. 08.18(일)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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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당나귀귀'에서 농구감독 현주엽과 허재가 방송 시작과 동시에 신경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농구감독 허재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특별 출연한 허재는 "원래 방송에 출연하려는 생각이 없었는데, 현주엽 때문에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궁금한 게 있어서 주엽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내 전화를 무시했다"고 말했다. 이에 현주엽은 "기억에 없다"고 답했다. 그러나 MC 전현무는 "이럴 줄 알고 증거를 준비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현주엽은 농구 선수들에게 "이거 어떻게 해야 되냐"며 허재에게 걸려온 전화를 보여줬다. 이어 현주엽은 허재의 전화에 응답을 하지 않았다. 현주엽은 해당 영상을 보고 나서야 "이제 기억난다"고 말했다. 이에 허재는 "내가 현역 감독직을 하고 있었으면 받았을 거다. 그게 더 화가 난다"며 맞받아쳤다. 당황한 현주엽은 "오해다. 어떻게 보면 내가 허재 형님을 지켜드린 것"이라며 "내가 받았으면 바로 욕을 했을 거다"고 변명했지만, 허재는 "지켜보겠다"며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당나귀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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