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케이월드 페스타' 마미손, '달러 사인' 가사 까먹고 무릎 꿇어 |
| 2019. 08.16(금)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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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케이월드 페스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019 케이월드 페스타'가 2일차 개막 공연으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래퍼 마미손이 인기곡 '소년 점프'와 '달러 사인'의 무대를 꾸몄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 2일차 개막공연이 16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15일, 16일 양일간 열린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마미손은 자신의 특징인 핑크 복면을 쓰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안무와 함께 자신의 인기곡 '소년 점프'를 부르며 관객의 환호를 유도했다. 관객은 '소년 점프'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따라 부르며 화답했다. 이어 마미손은 '달러 사인'의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무대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마미손은 마이크를 들고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 의아함을 샀다. 이내 마미손은 솔직하게 "가사를 까먹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 마미손은 가사가 생각난 듯 자신 있게 마이크를 다시 들고 랩을 하기 시작했다. 특히 마미손은 미안했는지 무릎을 꿇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 2일차 개막공연에는 DJ DOC, 황치열, 남우현, 레드벨벳, 민서, 러블리즈, 씨엘씨(CLC), 오마이걸, 몬스타엑스, NCT 드림, 남태현, 골든차일드, 용주, 우디, JBJ95, 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K 팝을 주축으로 나날이 커져가는 K 컬처를 보다 다채롭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올해 3회를 맞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를 비롯해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뮤지컬 슈퍼콘서트 등 특별한 무대가 예고돼 있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다. 이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 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일 전망이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셀럽티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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