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핫펠트 "'해피나우', 전 남친 문자 모티브…불편 많아 글 삭제 결정"
2019. 08.16(금) 13:15
최파타, 핫펠트 마틴스미스
최파타, 핫펠트 마틴스미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파타'에서 가수 핫펠트가 신곡 '해피 나우'의 모티브가 된 게 전 남자친구의 문자라고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가수 핫펠트(예은)와 그룹 마틴스미스(졍혁, 전태원)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핫펠트는 지난 1일 새 싱글 '해피 나우(Happy Now)'로 컴백했다. 방송에서 핫펠트는 "소속사에서 타사의 가수들과 컬래버레이션 하는 코드 셰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이의 일환이다. 이번에 그룹 마마무의 문별과 협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방송을 통해 문별을 알게 됐는데, 성격과 실력이 너무 좋았다. 그 뒤로 함께 음악 작업을 항상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핫펠트는 "'해피 나우' 활동을 준비하며 전 남자친구에게 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었다"고 해 놀라움을 샀다. 핫펠트는 "전 남자친구가 내게 '내가 아니어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는데, 이 말을 모티브 삼아 곡을 작업하게 됐다. 이런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문자를 공개했는데,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결국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최파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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