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김고은 출연에도 '해피투게더4' 시청률 하락, 1위는 '오늘밤 김제동'
2019. 08.16(금) 07:11
해피투게더4, 김고은 정해인
해피투게더4, 김고은 정해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정해인 김고은의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해피투게더4' 시청률이 하락했다. 1위는 '오늘밤 김제동'이 차지했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 1, 2부는 각각 전국 가구 기준 2.7%, 2.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8일 방송에서 '해피투게더4'는 3.3% 3%의 시청률을 기록했었다. 각각 0.6%P, 0.7%P 하락한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4'는 '해투 음악앨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고은 정해인 김국희 정유진이 출연했다. 특히 김고은 정해인의 출연이 화제를 모으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성을 잡았다. 하지만 시청률은 오히려 하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는 지난 주에 이어 KBS1 교양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이 차지했다. 3.2% 시청률을 기록하며 3%대 시청률로도 1위를 차지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1.0%, 1.9%를 기록하며 시청률이 떨어졌다. SBS 교양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역시 1.7%, 2.4% 시청률을 기록하며 1%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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