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 멤버들 유니폼 공개부터 최수종과 만남까지 [종합] |
| 2019. 08.16(금) 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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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찬다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뭉쳐야 찬다' 첫 유니폼을 받은 멤버들이 최수종을 만났다. 1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멤버들의 유니폼이 공개됐다. 먼저 감독 안정환은 "멤버들이 한 명도 지각하지 않았다"며 기쁨의 표정을 지었다. 총무를 맡은 김동현은 "다들 왜 이렇게 일찍 왔냐. 지금 벌금 걷으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김동현에게 그동안 밀렸던 벌금을 자진 납부했다. 그때 이봉주의 지갑 안에서 그의 중학교 시절 사진을 발견한 안정환은 "어떻게 지금과 똑같냐"며 신기한 표정을 지었다. 멤버들 또한 큰 변화가 없는 그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이에 이봉주는 "관리를 잘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멤버들은 유니폼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멤버들은 지난 기상청FC와의 세 번째 공식전을 통해 유니폼을 획득했다. 멤버들이 8대 1로 패배했지만 한 자릿수 실점과 1골 득점 조건을 충족했기 때문이다. 안정환 감독은 두 개의 유니폼을 천에 감싼 채 들고 나왔다. 하지만 유니폼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멤버들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손들어 봐라"는 말에는 막상 손을 들지 못했다. 유니폼을 입은 멤버들은 저마다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패션쇼 런웨이를 펼쳤다. 첫 번째로 등장한 MC 김용만은 "이 옷을 입으니까 졸리다. 잠옷 재질 같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MC 정형돈은 김용만의 바지 안으로 속옷이 비치는 것을 보고 "혹시 검은색 속옷을 입었냐"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허재는 "은퇴 후 처음으로 맞춰 입는 유니폼이라 설렘이 있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멤버들은 자신의 유니폼에 적히고 싶은 등 번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감독 안정환은 축구선수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밀려서 (등 번호) 19번을 받았었다. 나는 막내였기 때문"이라고 말해 설명했다. 또한 안정환은 "19번을 달았을 때 골을 많이 넣었다. 나와 그 번호가 맞는 것 같다"며 "각자 자신과 맞는 번호가 있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멤버들은 자신이 원하는 등 번호를 가지기 위해 경매를 벌였다. 또한 멤버들은 이만기의 생일을 기념해 축하 파티를 벌였다. 막내 멤버들은 케이크가 올려진 테이블을 들고 모습을 드러냈다. 고깔모자를 든 멤버들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이만기를 위해 다 함께 모자를 쓰고 박수를 쳤다. 이만기는 "어쩌다FC의 1승을 응원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동현은 이만기의 생일을 기념하는 편지를 썼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형님이 생신이라고 하시길래 어떻게 마음을 전해드릴까 고민을 하다가 편지를 적는다"라며 편지를 읽기 시작했다. 이어 김동현은 "형님은 파이터인 저에게 우상이자 온 국민의 영웅"이라며 "생신을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살아있는 전설로 큰 기쁨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연예인 축구계 명문가 일레븐FC 팀이 어쩌다FC 멤버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일레븐FC 팀의 주장은 최수종이었다. 최수종은 일레븐FC 선수들을 소개했다. 일레븐FC 멤버인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엽은 "어쩌다FC 팀에는 허당들이 많더라"고 이야기했다. 김재엽은 "만약 어쩌다FC 멤버 중 한 명이 빠지고 내가 들어가야 한다면 허재를 꼽겠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러자 최수종은 "반론을 제기하겠다"며 "나는 어쩌다FC 팀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람이 허재라고 생각한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최수종은 "어쩌다FC에서 항상 큰 소리 치는 사람이 이만기"라며 이만기의 이름을 갑자기 외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만기가 최수종보다 한 살 동생이라는 사실을 안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최수종은 "만기가 주장으로서 멤버들을 다독여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뭉쳐야 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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