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오마이걸 "아린, 도통 울지 않는 멤버"
2019. 08.15(목) 13:29
오마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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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희'에서 오마이걸 멤버들이 평소 아린의 성격에 대해 말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그룹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마이걸은 지난 5일 리패키지 앨범 '폴 인 러브(FALL IN LOVE)'로 컴백했다. 이어 승희는 타이틀곡 '번지'에 대해 "여름 느낌을 물씬 풍기는 곡이다. 사랑에 빠지는 감정을 짜릿한 번지에 비유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마이걸은 데뷔하자마자 1등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승희는 "1등을 했는데 울컥하지 않고 마냥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비니는 "노래를 따라가는 것 같다. 다른 노래에 비해 '번지'가 신나는 노래다 보니 상을 받자마자 감사하다는 소리만 나왔다"고 전했다. 또한 유아는 "1등이 아직 공개되지도 않았는데, 제작진이 공약으로 내건 하트 스티커를 주셔서 혹시나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마이걸은 "지난 5월 노래 '다섯 번째 계절'로 1위를 했을 땐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 1등을 할 때 아린이 오열했다"면서 "우는 걸 처음 봤다. 도통 울지 않는 멤버"라고 해 웃음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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