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경축식' 박영수x장은아 뮤지컬→김동완 애국가 제창
2019. 08.15(목) 10:34
광복절 경축식
광복절 경축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광복절 경축식'이 화려한 뮤지컬로 시작을 알렸다.

'제74주년 광복절 정부경축식'이 15일 오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렸다. 독립기념관에서 '광복절 정부경축식'이 열리는 것은 2004년 이후 15년 만이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독립유공자와 주한 외교단, 사회단체 대표와 일반 시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했다.

'광복절 경축식'은 독립군가 '여명의 노래'를 배경으로 배우 손현주의 내레이션이 나오는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됐다. 이후 뮤지컬 배우 박영수, 장은아를 비롯해 21세기 청년 독립단이 출연해 '나의 독립을 선포하라' 뮤지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또한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은 임재건 학생과 독립유공자 후손과 국기에 대한 맹세문 낭송을 했다. 이어 국방부 중창단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YTN '광복절 경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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