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이한위 ‘악마가’ 카메오 출연, 신스틸러 역할 톡톡
2019. 08.14(수) 17:45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정경호 박성웅 이한위 이정은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정경호 박성웅 이한위 이정은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 배우 이정은, 이한위가 카메오로 출연한다.

14일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극본 노혜영·연출 민진기, 이하 ‘악마가’) 측은 뜻밖의 팀플레이를 펼치는 정경호, 박성웅과 함께 이정은과 이한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 하립(정경호)은 김이경(이설)을 뮤즈로 발탁했다. 절망의 끝에 서 있지만 내면에 털어낼 것이 없어 욕 한마디 내뱉지 않는 김이경은 악마가 말했던 1등급 영혼의 조건과 딱 맞아떨어졌다. 하립은 이제 그녀를 사로잡기 위해 ‘빅픽처’를 그리기 시작했다.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미안함이 남아있었지만 영혼 계약의 대타를 찾아야만 하는 그는 욕망의 소리에 귀 기울였다. 과연 하립은 김이경을 사로잡아 자유로운 영혼이 될 수 있을지, 하립의 손을 잡고 무대에 오른 김이경은 무사히 데뷔 무대를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예상치 못했던 두 인물의 등장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악마 모태강보다 살벌한 눈빛을 뿜어내는 이정은과 이한위가 주인공이었다. 부부로 깜짝 등장하는 두 사람은 사악한 악마도 손사래 치는 지옥의 부부싸움을 펼칠 계획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날이 갈수록 ‘케미’를 자랑하는 하립과 모태강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장이라도 악마를 때려눕힐 듯 노려보는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이어진 사진 속 영혼의 쌍둥이 같은 모습으로 불구경을 즐기는 하립과 모태강의 모습도 웃음을 자아냈다.

‘악마가’ 제작진은 “1등급 영혼을 둘러싼 하립과 모태강의 기묘한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만남을 거듭할수록 전복되는 갑을관계가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별 출연만으로도 존재감을 발산한 이정은, 이한위 배우의 활약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악마가’는 이날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 이한위 | 정경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