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펀딩' 노홍철 "김태호PD와 재회, 익숙한 감정" |
| 2019. 08.14(수)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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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같이 펀딩, 노홍철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같이 펀딩'을 통해 김태호 PD와 조우한 소감을 밝혔다. 14일 MBC 새 예능프로그램 '같이 펀딩'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태호 PD, 현정완 PD, 유희열 유준상 노홍철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유준상의 국기함 프로젝트, 유인나의 오디오북, 노홍철의 소모임 특별전 등이 1차 프로젝트로 공개됐다. 특히 노홍철은 과거 '무한도전' 하차 이후 김태호 PD와 오랜만에 조우했다. 노홍철은 "김태호 PD와는 일상에서도 연락을 많이 하는 편이다. 일도 그렇고 일상, 여행 등 기호를 공유하는 친한 형, 동생"이라며 "오랜만에 같이 일한다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계속해 끈이 이어져 오고 있었다. 단둘이 비공개로 하던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노홍철은 "묘한 기분도 아니고, 늘 같이 놀던 친구와 함께 공개적으로 재밌게 노는 분위기다. 큰 감동이나 감회보다는 익숙한 감정이 이어지는 거 같다"고 소회를 전했다. '같이 펀딩'은 18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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