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정준하·테이, 국수 빨리 먹기 대결 참가
2019. 08.13(화) 15:15
한 끼 줍쇼
한 끼 줍쇼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한끼줍쇼'에서 정준하, 테이의 한 끼 도전이 시작된다.

14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식신콤비' 배우 정준하와 가수 테이가 밥동무로 출연해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 당시 위례신도시 중심가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는 국수 빨리 먹기 대회가 열렸다.

우승자에게 어마어마한 상품이 주어진다는 말에 출연진의 발길은 식당으로 향했다. 특히 국수 50그릇을 5분 만에 먹고, 뜨거운 우동을 12초 만에 먹는 등 다수의 먹방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정준하는 대결 시작과 함께 놀라운 속도로 국수를 흡입했다. 이 모습을 본 이경규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테이 역시 위대한 식성을 공개하며 신흥 대식가의 면모를 과시했다. 테이는 "2시간 동안 12개의 라면을 끓여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그는 "10개도 불지 않게 끓일 수 있다"며 라면 끓이기 '꿀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테이는 벨 누르기가 시작되자 소식 선언을 했다. 식신, 대식가 등으로 불리며 남다른 식성을 자랑해왔던 바 있어 이로 인해 한 끼에 실패할까 걱정하는 마음이 들었던 것. 벨 앞에 선 테이는 "다이어트 중이라 조금만 먹어도 된다"며 애절한 눈빛을 보냈을 뿐만 아니라 히트곡을 열창하며 한 끼 도전에 승부수를 띄웠다.

적극적인 어필로 한 끼 도전을 펼친 테이의 모습은 이날 밤 11시 방송되는 '한끼줍쇼' 위례신도시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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