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규♥신동미, 대구치맥페스티벌→듀엣곡 공개까지 매력多 [종합]
2019. 08.13(화) 01:10
동상이몽2 허규 신동미
동상이몽2 허규 신동미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동상이몽2'에서 허규와 신동미 부부가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신동미와 남편 허규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미는 허규와 함께 대구 치맥파티에 이어 한옥체험까지 경험했다. 숙소에 도착한 허규가 자리에 바로 눕자 신동미는 "오자마자 눕고 그래, 일어나보라"고 답했다. 이어 신동미는 "벌써 누우면 재미가 없다"며 마주 앉아 음주를 즐기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함께 술을 마시며 속마음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미는 "혹시 그럴 일 없겠지만 나때문에 좋아하는 일 못하는 게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허규는 "죽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말 안 할래"라고 운을 뗀 후 "오토바이 타는 거 좋아하잖아"라고 답했다. 이에 신동미는 "결혼하고 6개월을 속였지 않으냐, 집 앞에 오토바이가 세워져 있었는데 '오토바이가 매일 집에 있네?'라고 물어봤을 때 별다른 말을 안 했다"며 허규의 거짓말을 짚어냈다. 분위기가 냉각되자 허규는 듀엣곡을 부르자며 노래를 시작해 분위기를 반전했다. 신동미 역시 노래를 따라부르며 달달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윤상현과 메이비는 폭염이 강타한 여름을 나는 모습을 보였다. 폭염이 이어지자 아이들에게 풀을 만들어 수영을 하도록 해준 두 사람은 지친 기색을 보였다. 두 사람이 더운 날씨로 고생하는 것을 보며 스튜디오에 출연한 이들은 현재는 어떻게 지내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윤상현은 "현재 장마인데 집에서 물이 샌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윤지는 윤상현의 모습이 자신과 닮았다고 고백했다. 이윤지는 "영상을 보면서 내 모습 같이 느껴졌다"며 "집안에 무슨 일이 생기면 가만두지 못하는 면이 있다"고 말하며 동질감을 드러냈다.

조현재와 박민정 부부는 풍수에 대해 골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현재는 "평소 운세에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다. 풍수와 관련된 영상을 보는 조현재를 황당하게 바라보는 박민정에서 불구하고 조현재는 "풍수는 과학이다. 가구의 위치를 좀 옮기는 것이 좋겠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동상이몽2 | 신동미 | 허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