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일만 중요한 엄마 사연, 송재림 "아이와 교감 필요" |
| 2019. 08.13(화) 0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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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안녕하세요'에서는 일을 사랑하는 아내 때문에 고민을 겪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는 MC 신동엽 이영자 컬투 김태균의 진행으로 배우 송재림과 그룹 구구단 김세정, 코미디언 서태훈,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을 보낸 주인공은 아내가 아이를 두고 나왔는데 "어떻게 아이를 두고 왔느냐고 물었는데, 아내가 '아기는 누워있는데 뭐가 어떻냐'고 말했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사연자는 "아이가 흔들의자에서 떨어져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아내는 "그때 미안하다고 말하면 앞으로도 그렇게 행동하면 안 된다라고 말할까 봐 '우리 아기 괜찮지?'라고 대답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송재림은 "아이의 입이 아직 안 터진 것일 뿐이다.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할 뿐"이라고 부모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꺼냈다. 또한 "엄마와 아이는 모유를 먹으며 서로 소통하는데 그 시기가 (단유로) 너무 빨리 끝난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출연진들 역시 아이에게 관심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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