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만기, 어쩌다FC 주장 두고 허재와 신경전
2019. 08.12(월) 14:17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만기가 어쩌다FC 팀의 주장 자리를 놓고 허재와 신경전을 벌인다.

12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씨름선수 출신 이만기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만기는 '뭉쳐야 찬다'에 함께 출연 중인 전 농구선수 허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만기는 입만 살았다. 경기 내내 안 뛰고 '사람 잡아'만 외친다"라고 했던 발언에 대해 "본인이나 잘하라고 해라"고 반격했다.

급기야 즉석에서 허재와 이만기의 전화 통화가 시작됐다. 특히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팀의 부주장인 허재와 현재 주장인 이만기의 신경전이 시작돼 큰 웃음을 자아냈다.

MC 김성주가 두 사람에게 주장 선거를 제안하자 허재는 "주장은 나"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허재는 이만기보다 자신이 나은 점에 대해 열거하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어쩌다FC에서 최종 수비수를 맡고 있는 이만기는 "수비수라 늘 야단만 맞는다. 공격수를 하고 싶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이만기는 꿈 속에서 골을 넣고 했던 세리머니까지 선보였다.

하지만 어쩌다FC 감독 안정환이 "주장 완장 없는 공격수와 주장 완장을 찬 수비수 중에서 선택하라"라고 묻자 이만기는 "주장 완장"이라고 외치며 또 한번 감투 욕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씨름판의 황제' 이만기의 이야기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JTBC | 이만기 | 허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