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정도박 논란' BJ철구, 육군 "휴가 중, 복귀 후 조사 예정" [공식입장] |
| 2019. 08.08(목)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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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철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프리카TV BJ철구(본명 이예준)가 군 복무 중 필리핀 마닐라에서 원정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육군 측이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8일 육군은 티브이데일리에 "BJ철구가 휴가 중이며,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철구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에서 바카라 중'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BJ철구로 추측되는 한 남성이 카지노에서 도박을 즐기고 있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마닐라의 한 카지노인데 BJ서윤이랑 있다"는 글을 게재해 BJ서윤도 함께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앞서 BJ철구는 지난해 10월 1일 입대했고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사진 속 인물이 BJ철구이고, 그가 해외 카지노에서 도박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곧 범법 행위가 된다.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제30조에 따르면 군인은 군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국방부장관의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는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 또한 우리나라는 국적을 기준으로 법을 적용하는 속인주의를 채택하고 있기에, BJ철구가 도박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외국에서 현지법이 허용하는 액수의 도박을 했더라도 국내법에 의해 처벌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번 논란에 대해 BJ철구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아프리카TV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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