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노라조 "'인기가요' 엔딩 무대, 큐시트 뒤집힌 줄 알았다"
2019. 08.08(목) 13:42
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희'에서 그룹 노라조가 최근 '인기가요' 엔딩 무대를 선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 에어' 코너에는 그룹 노라조(조빈, 원흠)가 출연했다.

최근 신곡 '샤워'로 컴백한 노라조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의 엔딩 무대에 올랐다. 이에 조빈은 "지금도 의아하다. 처음엔 큐시트가 뒤집힌 줄 알았다"고 해 웃음을 샀다. 이어 그는 "아무래도 연차가 쌓이다 보니 대우해주신 것 같다. 그래도 인정받은 것 같아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빈은 "요즘 원흠이 내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고 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그는 "이전 곡 '사이다' 때는 원흠의 행동이 예측됐는데, 요즘은 안된다. 원흠의 고삐가 풀렸다. 무대를 종횡무진 뛰어다닌다.고 밝혔다. 이에 원흠은 "이젠 막 나가는 거다. 관객분들의 호응이 좋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러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날 노라조는 신곡 '샤워'를 비롯해 '사이다'의 라이브 무대도 선보여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아쉽게도 보이는 라디오는 진행하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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