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노라조 "벌써 데뷔 14년 차, 너무 감사하다" |
| 2019. 08.08(목)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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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의 희망곡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희'에서 데뷔 14년을 맞은 그룹 노라조가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 에어' 코너에는 그룹 노라조(조빈, 원흠)가 출연했다. 최근 신곡 '샤워'로 컴백한 노라조는 이날 "여름인데 왜 이렇게 콘셉트를 잡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너무 덥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라조는 "'정희'에 1년 만에 찾아뵙는다. 신기하게 여름마다 찾아오는 것 같다"며 "벌써 데뷔 14년 차다. 어느새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빈은 "원래 노라조라는 그룹을 처음 만들 때 금방 없어질 줄 알았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인기를 좀 끈 다음에 나이트 같은 밤 무대에 오를 계획이었다"면서 "다행히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이렇게까지 올 수 있었다.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원흠은 "처음엔 노라조 콘셉트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이제 적응됐다"고 전했다. 원흠은 지난해 8월, 원조 멤버 이혁를 대신해 새롭게 노라조에 합류했다. 이어 조빈은 "원흠이 이전 곡 '사이다'까지만 하더라도 살짝 알앤비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 완전 코믹 보컬로 바꼈다"고 해 웃음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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