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수 "10억원 세금 추징? 결과 받은 바 없다, 정기 세무조사" [공식] |
| 2019. 08.08(목)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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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수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10억원의 세금을 추징당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8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가 정기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아직 국세청에서 결과나 내용을 받은 바가 없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앞서 이날 이투데이는 엔터테인먼트업계와 사정기관 등의 말을 인용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이 최근 김준수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한 결과, 과소 신고된 소득세 등 약 10억원을 추징했다"고 보도했다. 국세청은 지난 2017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신고된 김준수의 세금 내역과 소득, 자금 흐름을 집중적으로 살펴 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보도에 따르며 한 국세청 관계자는 "유명 연예인을 상대로 진행하는 비정기 세무조사는 일선세무서에서 진행하는 정기 세무조사와는 그 성격이 다르다"며 "김준수에 대한 세무조사를 지방국세청 조사국에서 나섰다는 것은 탈세 가능성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를 두고 김준수가 지난 2017년 1월 매각한 제주 토스카나 호텔과 이번 세무조사가 관련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된 상황이다. 앞서 김준수는 소유한 제주 토스카나 호텔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세금 감면 혜택만 챙긴 뒤 시세차익을 얻고 매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곤욕을 치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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