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나디엘♥지효 열애 "평창동보다 비밀 연애하기 좋아" (한밤)
2019. 08.06(화) 22:01
본격연예 한밤, 강다니엘 지효
본격연예 한밤, 강다니엘 지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서 가수 강다니엘, 그룹 트와이스 지효의 열애를 조명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김구라, 박선영 아나운서 진행 아래 강다니엘 지효 열애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한밤'은 두 사람의 열애를 단독 보도한 기자와 인터뷰했다. 기자는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본격적으로 만난 건 올해 초다. 공개적으로 만나기는 힘이 들어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강다니엘은 솔로로 데뷔하기까지 전 소속사와의 분쟁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힘든 순간 지효가 곁을 지키며 힘이 돼줬다.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쇼케이스 당일에도 찾아가 응원을 했다고.

이후 부산에서 팬들과 만난 강다니엘은 다시 지효와 서울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강다니엘이 사는 동네 근처에서 자주 만남을 가졌다. 강다니엘이 사는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는 두 사람의 열애설만큼이나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한 부동산학과 교수는 '한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고급 빌라고, 들어가는 입구부터 경비가 있다. 주차장으로도 차가 들어가면 바로 문이 닫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프라이버시가 보장돼 있다. 담 너머로 집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밀 연애 하기에는 어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평창동보다 오히려 좋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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