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10일 신곡 '디스턴트 러버' 공개…글로벌 뮤지션 센시아와 협업
2026. 07.10(금) 13:38
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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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지효가 해외 뮤지션 센시아(Shenseea)와 손잡고 새 음원을 공개했다.

지효는 10일 오후 1시 각 음원 플랫폼을 통해 센시아와 협업한 디지털 싱글 '디스턴트 러버(Distant Lover)'를 발매했다.

신곡 '디스턴트 러버(Distant Lover)'는 연인과 친구의 경계선에 놓인 미묘한 관계를 뜻하는 '시추에이션십(Situationship)'을 모티브로 삼았다. 확실하게 정의되지 않은 소통 속에서 상대를 갈구하면서도, 밀어내려는 이성과 끌리는 본능이 충돌하는 심리를 가사로 표현했다.

'디스턴트 러버'는 떼어내려 할수록 더 깊은 곳으로 빠져드는 모순된 마음의 끌림을 아프로비트 장르의 그루브로 담아냈으며, 베이스 사운드와 리듬이 어우러진 곡이다.

이번 곡에서 지효와 센시아는 협업을 통해 트랙의 완성도를 높였다.지효의 보컬 음색과 센시아의 댄스홀 공법이 어우러져 신곡의 감성을 끌어올렸다.

최근 지효는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작업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R&B 아티스트 제네비브(Jenevieve)의 곡 '헤븐리(Hvnly) (feat. JIHYO of TWICE)'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6월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제작된 글로벌 음원 '팔로우 미(French Montana x LUDMILLA x JIHYO (TWICE) x Adriana C x RedOne - Follow Me)'의 가창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한편 트와이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의 앙코르 콘서트를 진행한다. 티켓 오픈 이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이번 서울 공연을 끝으로, 전 세계 44개 지역에서 총 81회에 걸쳐 전개된 대규모 월드투어의 막을 내린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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