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유산은폐 이채영, 윤선우에 “김사권에 비밀” 사정
2019. 08.06(화) 21:12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71회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7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채영이 유산 진실을 안 동생 윤선우에게 매달렸다.

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71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상원은 이날 상미가 유산을 금희에게 누명으로 뒤집어씌우고, 사실상 준호를 속였다는 사실을 알게 했다. 상미는 “그래서 그거 준호 씨한테 말할 거냐”라며 두려워했다.

상원은 “지금은 그게 문제가 아니라 금희 씨한테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먼저 아니냐”라며 화를 냈다.

상미는 “그 사람, 아이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나랑 결혼하려고 했던 거다. 알잖냐”라며 비밀을 안 동생에게 사정을 거듭했다.

하지만 상원은 “누나 불쌍한 건 불쌍한 거고, 무고한 사람 죄책감에 시달리게 할 순 없다”라며 진실을 밝히겠다고 선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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