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니엘♥지효 열애 인정→오작교 임슬옹→"팬들에 미안해" [이슈&톡] |
| 2019. 08.06(화)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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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 톱 아이돌 커플이 탄생했다. 2AM 임슬옹이 오작교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으며, 강다니엘은 장문의 글을 통해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 5일,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설이 터지자 각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주 1회 이상 만났으며, 주로 강다니엘의 한남동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그 가운데 두 사람을 맺어준 오작교로는 임슬옹이 지목됐다. 임슬옹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AM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직속 선배로서 지효와는 연습생 시절부터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강다니엘과는 워너원으로 활동할 때 친분을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강다니엘은 워너원 활동 종료 후 소속사와 분쟁에 휩싸였다. 이에 따라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을 받은 타 워너원 멤버들과 달리 그의 소식은 뜸했다. 그리고 약 6개월의 시간이 지나서야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솔로로서 성적은 눈부셨다. 음원 차트 상위권은 물론, 46만 장이라는 역대급 초동 판매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데뷔 2주 만인 이날, 열애가 가시화되면서 팬들의 실망감을 떠안게 됐다. 여론을 인식한 듯, 강다니엘은 늦은 밤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미안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을 여러분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며 "지금의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되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가끔씩은 정말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런 나를 붙잡아 주셨던 건 다른 무엇도 아닌 팬 여러분"이라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특히 강다니엘은 그간의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하며, 그 원동력은 팬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상도 하지 못한 놀라운 기록들을 현실로 만들어 주실 때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헤아릴 수 없이 큰 위안과 희망을 얻었다"면서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보듬어 드리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나의 몫이자 내가 해드리고 싶은 것이다. 그 몫을 해내기 위해서는 언제나 가장 중요하게 여겨 왔던 것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는 가수 강다니엘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강다니엘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강다니엘이 되겠다. 정말 정말로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25일 EP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전격 데뷔했으며,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아시아 3개 지역 투어에 이어 미주투어까지 성료, 오는 17일 쿠알라룸푸르에 이어 10월 23일 홋카이도를 시작으로 일본 7개 도시, 12회 규모의 아레나 투어로 2019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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