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채영에 전처 이영은 미련 들켰다 |
| 2019. 08.05(월)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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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채영이 김사권의 질투 속내를 알아챘다. 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70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상미는 금희 탓에 자신이 아이를 유산했다며, 금희에게 모든 누명을 뒤집어씌웠다. 금희는 가책을 느낀 나머지 상미 동생 상원의 레스토랑도 그만뒀다. 이 상황에서 준호는 여전히 상미에게 마음을 완전히 주지 못하고, 전 아내인 금희에게 미련이 있는 상황이었다. 특히 준호는 금희를 챙기는 처남 상원에게 묘한 견제와 질투를 느끼고 있었다. 금희는 만취해 들어온 준호에게 “내가 정말 화나는 건 당신이 상원이를 질투하고 있다는 거다”라며 소리를 질렀다. 준호는 발뺌하며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거냐”라며 날을 세웠다. 두 사람의 불안한 관계에 따른 복선 장면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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