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슬기로운 의사생활' 정경호 캐스팅? 논의 중" [공식]
2019. 08.02(금) 11:14
정경호
정경호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배우 정경호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해 신원호 PD와 재회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N 관계자는 2일 티브이데일리에 "정경호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 이야기가 오가기는 했다"며 "그러나 현재 정경호는 다른 작품에 집중하고 있어 출연 여부를 확실하게 말하기는 어렵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병원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의사, 간호사, 환자 등의 인물을 주축으로 하는 드라마다. 이 작품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를 통해 국민적 인기를 얻은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배우 조정석, 유연석, 김대명 등이 해당 작품 출연을 두고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경호는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교도관을 연기하며 신원호 PD와 작품을 한 이력이 있어 두 사람이 새 작품으로 재회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정경호는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하립이자 서동천 역을 맡아 1인 2역을 보여주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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