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기섭, 정유나와 결혼 발표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종합]
2019. 08.01(목) 21:39
기섭, 정유나
기섭, 정유나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유키스 멤버 기섭과 배우 겸 뷰티 모델 정유나가 결혼한다.

기섭 측은 1일 티브이데일리에 "기섭이 24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정유나와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김용명이 맡으며, 축가는 가수 허각 등이 부른다.

이날 기섭은 개인 SNS를 통해 "제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됐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정유나에 대해 "내 인생에 두 번 다시 없을 소중한 사람"이라며 "지금부터는 내가 그(정유나)의 행복을 책임지고 싶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그는 "같은 곳을 바라보기로 맹세한 만큼 더 겸손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겠다"며 결혼을 앞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예비신랑인 기섭은 1991년 출생으로, 지난 2009년 유키스 미니 3집 앨범 활동 당시 새 멤버로 합류했다.

정유나 또한 1991년 출생으로 기섭과 동갑이다. 정유나는 뷰티 모델 겸 신인 배우이며 과거 유키스 소속사 NH EMG에서 걸그룹을 준비하기도 했다. 정유나는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 #3', 2008년 가수 김건모의 '키스'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섭과 정유나는 유키스의 일본 다섯 번째 싱글 '디스턴스(Distance)' 뮤직비디오에 정유나가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기섭은 유키스 멤버 중 일라이, 기범에 이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기존에 앓던 허리디스크 증상이 악화되면서 사회복무 요원 판정을 받아 지난 3월 21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후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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