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미나, 귀국길 눈물…"건강 회복 최우선" 응원 봇물 [종합] |
| 2019. 08.01(목)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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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미나 귀국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미나가 일본에서 귀국한 가운데, 여전한 건강 이상 증세가 포착돼 팬들의 염려를 사고 있다. 1일 오후 미나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현장 취재진과 팬들이 촬영한 사진, 영상에 따르면 미나는 어머니와 함께 입국했다. 어머니는 캐리어들을 실은 카트를 밀고 있으며, 미나는 모자로 얼굴 대부분을 가린 채 어머니에게 의지해 걷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달 11일, 트와이스와 미나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미나의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당시 JYP는 "미나가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 아직 정확한 진단명은 나오지 않았고, 여러 전문 의료기관을 통해 확인 중"이라며 건강 이상에 따른 활동 중단 입장을 밝혔다. 이후 미나는 그간 일본 오사카의 자택에 머물며 휴식 중이었다.
트와이스는 이날 저녁 2019 MGMA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미나의 귀국이 활동 재개를 위한 수순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하지만 사진 속 미나의 안색이 좋지 않았고, 부축을 받으며 걷다가 급기야 눈물까지 보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미나를 향한 걱정과 염려의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JYP 측은 이에 대해 "특별한 사유나 일정으로 미나가 귀국한 게 아니다. 변동 사항이 생기면 바로 안내를 드릴 것"이라며 "일전에 공지문으로 안내한 바와 같이 아티스트가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월드투어 등 일정 참여가 힘든 상황"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팬들은 "미나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이라며 한 목소리로 미나의 회복을 기원했다. 무리한 복귀로 인해 건강을 더 해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가졌으면 한다는 따뜻한 응원이 줄을 잇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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