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모델 전제인, '더드림11' 멘토 캐스팅 확정
2019. 07.30(화) 09:56
모델 전제인
모델 전제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더드림11'이 평창동계올림픽 모델로 활약했던 배우 겸 모델 전제인을 축구 꿈나무 멘토로 캐스팅했다.

30일 '더드림11' 제작사 마부컴퍼니에 따르면, 한-베 합작 리얼 스포츠&예능 방송 프로그램인 '더드림11' 축구 꿈나무 멘토로 배우 겸 모델 그리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모델로 활약한 전제인을 발탁했다.

전제인은 경희대 스포츠지도학 필드하키(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자 KBS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KBS 드라마시티 '시집가기 전날 밤'을 비롯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모델 등 배우와 모델로 활약 중이다.

마부컴퍼니 측은 "한국과 베트남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친선 경기와 양국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인 '더드림11'에 한국인 멘토로 전제인을 선정했다"며 "스포츠지도학과 국가대표 필드하키 출신의 경험 그리고 방송 활동을 통한 풍부한 노하우를 토대로 축구 꿈나무 선수에게 좋은 영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캐스팅 배경을 밝혔다.

전제인은 "'더드림11'의 대한민국의 멘토가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저 역시 어린 시절 구기종목을 오랫동안 했고 단체라는 소속에서 울고 웃었습니다. 힘들 때 동기들에게 의지하고 감독님과 코치님을 믿고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겨낼 수 있다는 그 기쁨을 우리 '더드림11'에서 꼭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배우와 모델로 활동하고 있지만 유년시절 이렇게 좋은 기회에 운동할 수 있는 '더드림11'을 응원하고 좋은 멘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더드림11'은 한국 최강 유소년 축구팀인 UK주니어팀이 베트남으로 건너가 현지 최강 베트남 유소년 3개 팀과 친선 경기와 좌충우돌 일상 모습을 담은 스포츠&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2020년 2월 베트남 국영방송 TV VTC3 채널에서 24회 6개월 방송할 예정이다. 한국 방송 역시 현재 협의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방송 제작사 마부컴퍼니가 총괄 제작을, 베트남 국영 TV VTC3가 공동 제작 및 현지 채널 편성 방송을 담당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더드림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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