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하희라 "아들도 최수종처럼 사랑꾼이다"
2019. 07.28(일) 22:22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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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하희라가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방송인 박수홍, 가수 이상민, 김종국의 개성있는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희라는 남편인 배우 최수종과 자식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희라는 "아이를 가질 때 좀 힘들었다. 큰 아이가 아프기도 해서 항상 건강하게만 자라달라고 말했다"며 "학원도 안 보내고 만화책으로 한글을 뗄 정도로 건강을 우선으로 해서 양육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제는 아들이 듬직해져 무거운 물건도 잘 들어준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계에서 유명한 사랑꾼인 최수종과 같은 면모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하희라는 아들에게 "친구에게 잘해 주니"라고 물었더니 아들이 "아빠가 엄마한테 해주는 것처럼 해준다"고 답해 더이상 물어보지 않았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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