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종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 6월 초, 다시 한번 사과" [전문]
2019. 07.28(일) 19:32
김규종
김규종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그룹 더블에스501(SS501) 출신 배우 김규종이 여자 친구와의 일본 여행 사진을 올려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재차 사과문을 게재했다.

28일 김규종은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이번 일로 저를 아껴주시는 팬분들께 걱정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제가 실수로 올린 게시물은 일본인 여자 친구와 6월 초에 일본에서 찍은 사진과 날짜가 있는 사진은 7월 초 한국에서 찍은 사진이다"라며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제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한 마음 갖게 해 드려 죄송할 따름이다. 앞으로는 모든 일에 있어 좀 더 성숙하고 신중하게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24일 김규종은 SNS에 여자 친구와의 일본 여행 사진을 올리며 논란이 촉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여자 친구로 보이는 여성과 입을 맞추는 사진은 물론 일본의 관광지에서 찍은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김규종은 해당 사진을 삭제했으나 지난 4월 일반인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부인한 바 있어 누리꾼의 회의적인 시선이 이어졌다. 아울러 현재 일본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올라온 사진이라 논란을 더했다.

이와 관련 김규종은 26일 SNS를 통해 "뭐라고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이렇게 늦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도 미안하다. 많이 마음 아프게 한 거 진심으로 사과한다, 항상 고맙다"라는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다음 날에는 팬들의 커피차 사진을 올려 일각에서는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김규종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규종입니다.

우선 이번 일로 저를 아껴 주시는 팬 분들께 걱정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제가 실수로 올린 게시물은 일본인 여자친구와 6월 초에 일본에서 찍은 사진과 날짜가 있는 사진은 7월 초 한국에서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제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한 마음갖게 해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는 모든일에 있어 좀 더 성숙하고 신중하게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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