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벤치, 종료 다가오는데…팬들 야유 (팀 K리그 유벤투스)
2019. 07.26(금) 22:2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팀 K리그 유벤투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팀 K리그 유벤투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유벤투스가 팀 K리그에 1대3으로 지고 있음에도,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그라운드를 밟고 있지 않고 있다.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가 26일, 예정 시간보다 50분이 지연된 오후 8시 50분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날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1대3으로 뒤지며 후반 절반이 흐름에도 호날두를 투입시키지 않고 있다.

이에 경기장에 모인 관중들은 일제히 "호날두"를 외치며 야유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호날두는 몸조차 풀지 않으며 요지부동.

이광용 아나운서와 한준희 해설위원 역시 "교체될 때마다 7번이 아닌가 확인하게 된다" "호날두가 들어오지 않고 있어 안타깝고 실망스럽다" 등의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이날 팀 K리그는 오스마르, 세징야, 타가트가 골을 넣었으며, 유벤투스는 무라토레가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는 KBS2에서 생중계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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