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4' 박연수 "전 남편 송종국, 친구 되기까지 6년" |
| 2019. 07.26(금)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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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4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해피투게더 시즌4'에서 박연수가 전 남편인 송종국을 언급했다. 2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는 '근황 신고식'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강예빈, 박연수, 박연수 딸 송지아, 코미디언 정주리, 이국주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연수는 전 남편이자 스포츠해설가인 송종국과 이혼 후 오랜 시간 끝에 친구 사이가 됐음을 밝혔다. 먼저 박연수는 "친구가 되기까지 6년의 시간이 흘렀다"며 "누군가를 미워하다 보니 내가 너무 아프더라. 서로 미워하지 않고 친구로 지낼 수 있음에 감사한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박연수는 "최근에는 송종국 씨에게 내 남자 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할리우드를 보는 것 같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연수의 말을 듣던 송지아는 "지욱(동생)이, 저, 엄마, 아빠 넷이서 밥을 먹기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박연수는 "밥을 먹으면서 덕담을 주고받는다"라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해피투게더 시즌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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