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요한' 이세영vs신동미, 본격 대립 예고 |
| 2019. 07.25(목)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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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요한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의사요한' 이세영과 신동미의 본격적인 대립이 예고됐다.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극본 김지운·연출 조수원) 3회가 오는 26일 방송되는 가운데, 강시영(이세영)과 채은정(신동미) 사이에 미묘한 대립이 담긴 현장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5일 공개된 사진 속 채은정은 강시영의 팔을 붙든 채 그의 명찰에 적힌 이름과 마취통증의학과라는 글자를 뚫어지게 보고 있다. 특히 경계하는 눈빛으로 채은정을 바라보는 강시영의 눈빛과 채은정의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감정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 장면은 지난 5월 경기도 파주시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움직이면서 서로 대사를 주고받아야 하는 장면의 특성상, 멈춰 서는 지점과 포인트에 대해 합을 맞추는 다수의 리허설을 진행했다. 특히 이세영이 신동미의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을 떼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다가도 이내 촬영이 시작되자 각자의 캐릭터로 돌변, 짧은 순간에 증폭돼가는 캐릭터의 감정을 연기해내 제작진의 탄성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의사요한' 제작진은 "이세영과 신동미가 극중 차요한(지성)에 대해 전혀 다른 생각을 지니면서 의견 대립을 펼치게 될 전망"이라며 "스토리 전개의 기폭제가 될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떻게 그려질지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의사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찾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극중 이세영과 신동미는 각각 한세 병원 이사장의 장녀이자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강시영 역과, 호스피스센터 완화의료팀 간호사 채은정 역을 맡았다. 지난 2회에서 강시영은 의료 사고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다 차요한을 만나 이를 극복했고, 한세 병원으로 복귀했다. 이세영, 신동미의 첫 대립이 그려질 '의사 요한' 3회는 오는 2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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