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칼국숫집 오픈 중단 선언 '이유는?'
2019. 07.24(수) 13:17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골목식당' 사업가 백종원이 원주 미로예술시장을 깜짝 방문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네 번째 지역인 강원도 '원주 미로예술시장' 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방송 이후 갑작스럽게 몰린 손님들로 혼란스러울 식당 사장들이 걱정돼 다시 한 번 원주 미로예술시장 골목을 찾는다. 원주에 도착한 백종원은 가장 먼저 1층에 위치한 재래시장을 방문했다고.

지난 촬영 당시 백종원은 2층 미로예술시장과 1층 재래시장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혼족'을 겨냥한 '5000원 오늘의 반찬'이라는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에 백종원은 솔루션 이후에도 시장 상인들이 판매 원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긴급 점검에 나선다.

이후 백종원은 본격 점심 장사 준비가 한창인 미로예술시장 가게들을 방문한다. 특히나 걱정이 컸던 칼국숫집을 찾은 백종원은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펼쳐진 상황에 당황해 오픈을 중단시켰을 뿐만 아니라, 늘어난 손님들로 혼란에 빠진 칼국숫집 사장을 위해 자필로 적은 초대형 안내판까지 전달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백종원의 급작스러운 중단 이유와 칼국숫집의 장사 여부는 2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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