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신애라, 근황 공개 #하루 네 끼 #유튜브 #차인표♥ [종합]
2019. 07.22(월) 16:01
컬투쇼
컬투쇼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컬투쇼'에서 신애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배우 신애라 스페셜 DJ를 맡았다.

신애라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에 미국에서 공부를 하다가 두 달 동안 한국에 왔다"며 "5년 동안 한국에 잠깐 잠깐 왔는데 맛있는 집들이 많이 생겼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과거에는 먹방 프로그램이 많지 않았다. 요즘에는 어떤 채널을 틀어도 맛집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나오더라"고 덧붙였다.

청취자들은 신애라에게 반가움을 표현하며 '식당 목격담'을 보냈다. 쑥스러워하던 신애라는 "한국에 와서 제가 미쳤다. 맛있는 것이 워낙 많아서 하루에 네 끼 정도는 먹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신애라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그는 "시작한지 열흘 밖에 안됐다"며 '새싹 유튜버'의 모습을 보였다. 신애라는 "개인 채널 내 '신애라이브러리'에서 제가 좋아하는 책의 일부분을 읽어준다"고 설명했다.

차인표는 스페셜DJ로 나선 아내 신애라를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차인표는 "태균 씨. 잘 지내시냐. 오늘 우리 아내가 스페셜 DJ를 한다. 나보다 훨씬 재미있고, 말을 세 배나 많이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의 메시지를 들은 신애라는 차인표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차인표가 시력이 매우 좋다. 오늘 건강검진을 했는데 시력이 1.0, 1.2가 나왔다더라"며 "눈이 좋을수록 노안이 빨리 온다더라. 시력이 좋은 대신 노안이 심하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신애라는 차인표와의 열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신애라는 "차인표 씨는 모든 분들에게 친절한 편이다. 그래서 나에게도 친절한 것이라고 생각하다가 '아닌가?'하는 느낌이 들더라"며"차인표 씨 성격은 평생이 지나도 나에게 대시를 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닌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신애라는 "그래서 내가 먼저 대시를 했는데 차인표 씨가 '지금 우리가 사귀면 결혼도 해야 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이야기했다. 여기에 신애라는 "차에서 운전을 하다가 '나 한 손으로 운전 잘한다'라고 말했더니 갑자기 '이 손을 잡으면 우리는 결혼을 해야 한다'라고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 내내 청취자, 방청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을 한 신애라. 그의 훌륭한 말솜씨는 과거 라디오 진행 경험으로부터 우러나온 것이었다. 신애라는 "내가 DJ를 할 때는 편지나 엽서, 팩스 등을 통해 사연을 받았었다"며 "팩스까지는 순발력 있게 읽었다. 컴퓨터로 변하면서부터 DJ를 안해봤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한편 신애라는 차인표와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어 지난 1995년 웨딩마치를 울린 신애라, 차인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컬투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신애라 | 차인표 | 컬투쇼
싸이월드공감